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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 2

2024년 1월 31일

어제 버킷리스트올드페리 도넛 사먹기자격증 공부 1시간 > 엄마네 집에서 너무 늦게 옴 , 씻는 걸 너무 늦게까지 씻음일찍 끝날 경우 사복 실습전화 > 정시 퇴근저녁 사 먹지 않기 > 올드페리도넛 사먹음오늘 버킷리스트아이 생일 챙기기자격증 공부 1시간키워드 찾기블로그 글 쓰기 시간별 -8시 40분 : 출근18시 : 퇴근18시 - 19시 : 집청소19시 - 21시 : 생일 보내기21시 - 22시 : ??22시 : 20분내에 샤워22시 30분 - 23시 30분 공부23시 30분- 24시 : 키워드 찾기 > 여유 생길 때마다 미리 해둘 것 (청소 등) 이번주 버킷 리스트자격증 공부 1시간씩 하기( 화 / 수 / 목 / 금 / 토 )일찍 끝나는 날 사복 실습 전화하기목요일 대학병원금요일 치과평일 저녁 사먹지 않기..

일기 2024.01.31

귀가 간지러울 땐 어디?

귀가 간지러워 귀 속에 새끼손가락을 넣었더니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.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손을 황급하게 빼보니 귀지다. 나는 어제 유트브에서 본 귀지처럼 습식귀지는 아닌 것 같은 건 확실한 게 부스러기 왕건이가 있다. 귀가 간지러울 땐 병원에 가서 귓밥을 파라는, TV에서 나온 의사의 말이 생각이 나 병원으로 달려갔다. 이 동네에서는 꽤나 유명한 병원이다. 약이 생각보다 독한 건지 약을 먹으면 금방 효과가 나타난다. 노인들이 많이 찾는만큼 평일 낮에 가도 대기를 한다. 그리 유명한 의사도 아닌 거 같은데 우리 회사 내에선 꼼꼼히 잘 봐주면서도 약이 괜찮다 소문이 났다. 귀도 잘 파주겠거니 싶어서 아이와 함께 갔는데 어이가 없는 게 아이는 파주지만 성인은 알아서 파란다. 그래도 아이를 꼼꼼히 잘 봐주고,..

일기 2024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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